기술 교류·구매 위한 업무협약 8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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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는 지난 8일 멕시코시티에서 '2026년 K-모빌리티 멕시코 진출 쇼케이스'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TS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 선정과제'에 3년 연속 선정된 후 멕시코 시장을 처음으로 공략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TS의 전문 인프라와 코트라의 현지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 5개사의 해외 진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사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멕시코 공용어 홍보물 제작 △전문 동시 통역원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 △항공·숙박 등 체류비 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했다는 설명이다.
쇼케이스에는 현지 바이어 20명 이상이 참석해 자동차 부품과 소프트웨어, 인공지능(AI) 플랫폼, 드론 등 국내 모빌리티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제품을 선보였다. 또 참여기업의 기술 제품 분야에 실질적인 구매 수요가 있는 멕시코 현지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 현지 바이어와 참여기업 간의 1:1 구매 상담회를 진행했다.
TS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44만 2500달러 규모의 현장 계약과 기술 교류·구매를 위한 업무협약 8건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는 2024년 몽골을 시작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동반진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멕시코까지 그 무대를 넓히며 K-모빌리티의 글로벌 영토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에 동행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