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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병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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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지역 AX·재난 대응력 강화 나선다…"AI 기반 모델 개발"
경기 불확실성에 커지는 민생 부담…"물가 상승·고용 둔화 우려"
LX판토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자가 풀필먼트센터를 확보하며 이커머스 사업 경쟁력 강화에 불을 붙인다. 13일 LX판토스는 인천 서구 원창동 393-50번지에 위치한 초대형 풀필먼트센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인수한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6025㎡, 연면적 14만2852㎡에 총 11개 층으로 이뤄졌다. 이는 축구장 20개를 합친 것과 맞먹는 규모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북항·내항·신항에 인접한 센터는 남청라..
15일까지 인질 교환이 이뤄지지 않으면 교전을 재개하겠다는 이스라엘 수장의 발언에 HMM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요동친다. 하마스-이스라엘 갈등의 새 국면은 전세계 해운 운임을 올려 줄 요소다. HMM으로선 뜻밖의 특수가 될 수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급증했던 해상 운임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실제 지난 7일 발표된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4주 연속 하락, 9개월 만에 2000선 아래로 떨어..
지난달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이사 수 상한 등 현 경영진이 제안한 정관 변경안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냈다. 12일 고려아연은 지난달 23일 열린 임시주총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95% 이상이 △집중투표제 도입 △이사 수 상한 설정(19인 이하) △액면분할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 △배당기준일 변경 △분기배당 도입 등을 위한 정관 변경안 6개에 지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집중투표제에서도 역시..
효성중공업이 독보적인 지능형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력산업의 미래를 제시한다. 12일 효성중공업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기산업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일렉스 코리아 2025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하는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 전시회로, 약 200개 기업과 2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AI와 DC 기술로 진화하는 지능형..
LG에너지솔루션이 세계적인 석학과 머리를 맞댄 결과, '꿈의 배터리' 전고체전지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12일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전지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 교수와 함께 연구한 '금속의 결정 성장 방향이 배터리 충전 속도 및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이 에너지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 '줄(Joul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그 동안 멍..
㈜한화가 지난해 방산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견조한 내실을 유지했다. 11일 ㈜한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매출이 55조641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7%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2조4187억원으로, 1년 사이 0.28% 확대됐으며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 19 .7% 오른 1조9571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제조업에서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이 자회사의 사업 다각화에 힘입어 수익 개선을 시도한다. 올해 아라미드 펄프 증설을 단행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예고한 코오롱글로벌 등 주요 자회사의 선전이 기대된다. 11일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조7693억원, 영업이익 2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1%, 77.9% 감소했으나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740.2% 증가한 1293억원으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조선 계열사까지 경영 지배력을 높이고 그룹의 중추를 세워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한화오션 지분을 키워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위 '천조(1000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방위산업 진출이다. 국내 조달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몸집을 불리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가는 한화의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필리조선소 인수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갖춘 한화오션과 엔진사업의 한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방산-조선 계열사까지 경영 지배력을 높이고 그룹의 중추를 세워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통해 한화오션 지분을 키워 함께 가고자 하는 방향은, 소위 '천조(1000조)국'이라 불리는 미국 방위산업 진출이다. 국내 조달시장의 한계를 느끼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몸집을 불리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가는 한화의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필리조선소 인수로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갖춘 한..
두산밥캣이 상장 이후 첫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며 주주들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회사는 기존에 쌓아왔던 경쟁력에 혁신을 더해 '매출 16조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 11일 두산밥캣은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두산밥캣이 인베스터 데이 행사를 연 것은 2016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래 처음이다. 이날 CEO인 스캇 박 부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 투자(캐펙스)는 5000~6000억원 규모로 계획됐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연간 투자 규모는 3000억원에서 4000억원 정도로 책정해왔는데, 올해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며 "여기에 추진장약을 생산하는 스마트 팩토리 관련 투자 계획도 있어, 2000억~300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정된 계획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화오션의 지분 추가 취득을 위한 별도의 자본 조달은 필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임팩트파트너스와 한화에너지가 보유했던 한화오션 지분 7.3%를 1조3000억원에 매입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영업현금 흐름과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현금으로도 충분히 조달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수 대금과 관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지상방산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지상방산 사업의 수출 비중이 예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수주 잔고 역시 국내보다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많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폴란드의 K-9 자주포 인도량은 지난해보다 많으며 다연장 로켓시스템 천무 역시 50대 이상..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 셀 생산 합작법인을 설립, 말레이시아법인에서 시작되는 태양광 밸류체인을 만들어가겠다." 10일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이 지난해 연간 실적 및 경영현황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 등 해외사업의 확대를 통한 불황 극복의 의지를 전했다. 이날 이 회장은 "올해 미국 내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50GW로 전망된다"며 "그중 실리콘 기반의 태양광 발전기기가 40GW로, 이..
OCI홀딩스는 10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에 대규모 유입된 중국산 태양광 전지 등 관련 소재 재고 누적이 상당수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현 회장은 "지난해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생산 웨이퍼를 수입하거나 중국산 태양 전지를 동남아 등 다른 지역에서 조립한 후 미국으로 우회 수출하는 경우가 빈번했다"며 "지난해 이같은 재고들을 트럼프 정부 출범 직전에 해소하기 위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