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중견 건설사…수익성 개선에 사활
고물가·고금리 기조 여파로 건설경기 부진이 심화화면서 중견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줄줄이 악화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일부 기업들은 자회사 흡수 합병·매각, 자체 분양사업 추진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년도 실적을 발표한 한신공영, 금호건설, 동부건설, 신세계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의 영업이익이 일제히 악화했다. 기업별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과 비교해 살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