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번호이동 66만명…LGU+ 반사이익 가장 커
지난 6월 한 달간 이동통신시장에서 60만명 이상이 번호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알뜰폰의 총 번호이동 가입자 수는 66만6618명으로 전월 대비 약 42% 줄었다. 4월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급증했던 번호이동이 진정 국면에 접어든 모습이지만, 사고 이전 평상 수준인 50만명 내외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지난달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