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이서연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yeonie14
美 현장 챙기는 구자균… LS일렉트릭, AI 전력시장 선점 '고삐'
[속보] 고려아연 독립이사 4명 선임…최윤범·MBK영풍 측 2명씩
[속보] 고려아연 백인규 감사위원 선임…찬성 82%
한화큐셀, 태양광 넘어 전력 공급까지…통합 에너지 솔루션 공개
자문사 8곳 최윤범측 후보 추천…감사위원 확보 '유리한 고지'
"주유소 부지 내 사업 다각화를 통해 석유수요의 변화에 대처해야 합니다." 12일 김재경 에너지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전 세계적 탄소중립 진행으로 국제 석유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며 "시장경제 체제 기본원리에 따라 예견된 시장 환경 변화에 주유소 사업자들은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 위한 자구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석유수요 구조적인 변화로..
"석유와 수소가 서로 보완해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합니다." 12일 김창종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정책기획실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최근 탄소중립, 러-우 전쟁으로 인해 국제적 에너지 정세의 초점은 에너지 자립에 맞춰져 있다"며 국제정세가 바뀔 때 마다 에너지에 대한 관점과 그 활용법이 바뀌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과거 폐기물 문제로 지양했던 원전, 석탄도 다시 그 필요..
"엄격해진 국제해사기구(IMO) 규제가 오히려 글로벌 시장 창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상호협력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가 필요합니다." 12일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국제해사기구의 친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우리나라의 석유 산업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석유사업은 해운, 항만 분야와 상호 협력과 연계 발전을 통해 미래 경쟁력..
박주선 대한석유협회 회장은 석유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탄소감축 기술개발과 함께 석유산업의 전략적 다각화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2일 박 회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석유는 여전히 인류 발전에 있어서의 매우 중요한 자원이나 탄소중립으로 인해 석유자원의 한계와 지속가능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새로운 석유시대를 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수소경제..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수소가 석유산업의 미래 먹거리이자 협업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문 회장은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석유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석유산업의 지속을 위해선 탄소감축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다른 에너지 자원과의 융·복합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수소경제의 핵심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우리나라의 전력시장은 중앙 집중형 시스템으로 운영..
석유는 지난 100여 년 동안 전 세계 산업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최근 탄소중립이 글로벌 공동 목표가 되면서 석유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탈석유'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여전히 석유는 산업용 원료 및 연료로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의 동력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국제에너지기구(IEA)를 비롯한 다수의 기관에서 석유가 비교적 가까운 미래에도..
수송에너지 연료의 다양화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있어 필연적 수순이다.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송배전 손실을 낮추고 도시 내 전력 자급률을 올릴 수 있는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 슈퍼스테이션은 주유소에 태양광·연료전지 등 분산 전원을 설치해 친환경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충전에 사용하는 주유소 기반 혁신 사업모델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략으로..
자동차, 항공업계 등 수송 분야 전반에서 탈탄소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항공산업은 최근 유럽연합(EU)이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사용을 의무화하면서 단계적으로 대체연료 사용률을 높이고 있다. 정부도 관련 제도 마련에 나서는 등 항공분야 탄소중립 노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SAF는 바이오 연료·폐식용유 등을 활용해 만드..
탄소중립은 이제 더 이상 환경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 등 환경이슈를 넘어 경제이슈로 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탄소포집·활용·저장 기술(CCUS)'이 국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가능성과 산업경쟁력을 향상시킬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SK·GS·포스코 등 주요 대기업들이 CCUS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석유의 종말은 없다. 많은 전문가가 도로의 100%를 전기차가 차지하는 날이 와도 석유에 대한 수요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탄소중립을 위해선 석유 소비를 줄여야 한다면서도 석유의 안정적 조달 없이는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연착이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연료로서 석유 수요는 감소할 수 있지만 원료로서 석유 수요는 인구 증가 및 경제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17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
국제해사기구(IMO)가 올해부터 에너지효율지수(EEXI), 탄소집약도지수(CII)의 대상을 현존선까지 전면 확대하면서 국내 해운사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게 됐다. 막대한 규모의 탄소배출 부담금뿐만 아니라 환경 규제를 맞추지 못할 경우 선박 운항 자체를 못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국제적 해양 탈탄소 규제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은 한층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해운산업의 성장을 지원해 해운 경쟁력 제고 업무를 담당하는..
해운산업의 탄소중립목표 실현은 중장기 과제라는 점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정부뿐만 아니라 전후방 산업 이해관계자와 국제 협력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등 국내 해운의 '탈탄소화' 촉진에 힘을 싣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해진공은 올해 1월부터 진행된 '한·미 녹색 해운항로 시범항로 구축'에 따른 비용·편익 분석 등 예비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확대 가능성과 도입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녹색 해운항로는..
국내 해양 탄소중립이 초기 단계인 만큼 정책이나 규제, 지원 등의 성숙도는 글로벌 수준과 비교하면 낮은 편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해운사의 원활한 선박금융 조달 및 친환경 선박 확보를 위해 한국형 선박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해진공에 따르면 민간 금융기관, 주요 선사 등과 친환경 선박금융 확대를 위한 선박금융 프로그램 개발을 신규 추진 중이다. 해외 주요 선사들이 2018년부터 녹색채..
"탄소중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새마을 운동처럼 전 국민이 생활화 해야 합니다." 김철수 수요포럼 회장은 7일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열린 미래 포럼에서 전국민 탄소중립 생활화의 중요성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김 회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가 살기 위해서, 미래 세대의 권리를 빼앗지 않기 위해서 반드시 달성해야하는 과제"라며 "시민 지자체, 교육계, 정계 산업계가 전부 구분 없이 노력..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충북 오창 에너지플랜트를 '마더팩토리'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 등으로 해외 공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컨트롤 타워인 오창을 글로벌 배터리 생산 체제의 중심으로 삼겠다는 의지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전날 오창 에너지플랜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 세계 공장의 중심, 마더팩토리 오창을 만들어갑시다'는 제목의 사내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