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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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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 통합돌봄버스, 복지 소외지역 찾아 '부릉부릉'
김해시,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5개 과제 선정…도내 최다
"최초의 정부혁신은 경남에서 시작된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제3회 '정부혁신 최초' 사례 5건 중 경남 2건이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국민 편의성 등 혁신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례를 발굴하고 선정위원회의 검증을 통해 '최초'를 인증해 행정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행안부에서는 매회 분야를 달리해 지금까지 전국의 15건 사례를 최초사례로 인증했다...
경남도가 18일 예고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도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17일 경남도에 따르면 우선 도·시군 22개반, 851명을 편성해 도내 의료기관 1860곳(의원 1712·병원 148)을 대상으로 집단휴진에 대응할 계획이다. 18일 당일 휴진 여부(유선, 현장)를 파악하고, 휴진율 30% 이상일 경우 합동 현장 채증을 실시한다 또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18일 당일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운영현황을 점검..
임시 개통 1개월이 지난 경남 창원 원이대로 S-BRT 서비스가 안정화에 접어들고 있다. 16일 창원시에 따르면 운행이 시작되고 1개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는 없었으며 구간 시내버스 이용객이 2.8% 증가했고 통행시간은 6분이 단축됐다. 홍남표 시장은 지난달 15일 임시 개통 첫날부터 두 차례나 S-BRT 운영구간을 찾아 시민 불편이 발생하는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주문하고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
아프리카 카메룬의 의료인력이 인제대학교에서 응급의료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16일 인제대에 따르면 카메룬 보건부와 중부지역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카메룬 응급의료서비스 시스템 기반 구축 과정' 초청연수를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인제대는 2022년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과 '카메룬 EMSS 기반 구축 과정' 약정 체결 이후, 카메룬의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통한 보편적 의료보장을 달성하고자 보건의료인력의 역량 강화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14일 김해 생림면의 한 농가에서 감자수확을 도왔다. 박 도지사는 트랙터에 부착된 감자수확기를 조정하며 밭작물 기계화 사업도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와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감자수확기로 굴착 해놓은 감자를 수확용 상자에 모으는 작업에 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도는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총 333억원을 투입해 '농기계 공급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가선호 중대형 농기계 위주로 공급..
"실질적 특례 담은 특별법 제정이 절실합니다." 지난 13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이하 협의회) 2024년 상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한 홍남표 창원시장은 "특별법 제정으로 전국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창원시와 특례시로 지정된 수원, 고양, 용인시, 인구 100만명이 넘어 준회원 자격으로 참석한 화성시 등이 참여해 특례시 권한 확보..
필리핀 관광객 253명이 11일 김해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를 방문했다. 김해시가 핵심 잠재시장인 동남아 관광객의 발길을 김해로 이끌기 위한 마케팅이 본격화된 것이다. 필리핀 관광객은 필리핀 주요대학인 'PCU(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의 교직원들로, 서울과 함께 부산·김해 일대에서 인센티브(복지) 관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날 방문객들은 가야의 이야기를 미술공연으로 풀..
인기 DJ '뉴진스님'이 22일 김해 장유에 위치한 롯데워터파크에서 개장 10주년 기념 'Night Pool DJ PARTY' 행사에 참여해 디제잉을 선보인다. 'Night Pool DJ PARTY'는 여름 밤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줄 DJ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7시부터 DJ겸 프로듀서인 'DJ38SUN'의 1부 공연을 시작으로 최근 가장 핫하게 떠오른 DJ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의 2부 공연으로 이어진..
경남 창원시가 초기 유망 신생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시는 관내 중소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C-블루윙 펀드 3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C-블루윙 펀드'는 창원(Changwon)의 영문명 첫 글자 'C'와 창원의 젊음·생기를 뜻하는 '블루(Blue)', 날개 '윙(Wing)'의 합성어로 창원시장의 공약사항인 신생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1000억원 펀..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오는 17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행정통합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번 회동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제안에 박완수 경남지사가 화답하며 이뤄졌다. 당초 10일, 11일 중 회동할 예정이었으나 양 시도 간 안건 조율 시간이 필요해 다음 주에 최종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경남-부산 행정통합 등 양 시도 간 현안을 비롯해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논..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과 '김해 대광명사 목조보살좌상'이 경남도 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창원 완암 동래정씨 고문서 일괄'과 '김해 영구암 치성광여래회도 초본'은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다. 13일 경남도에 따르면 4건은 30일간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김해 은하사 대웅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은 158㎝의 큰 불상으로 곧은..
경남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청년과 도민이었다. 경남도는 도내 문화예술 창작활동 활성화와 도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 민선 8기 '융성한 문화' 조기 실현을 위해 '경남 문화예술 비전 2030'을 수립해 12일 발표했다. '경남 문화예술 비전 2030'의 6개 목표는 △청년의 꿈을 키우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 △모두가 함께하는 경남문화예술 정체성 형성 △언제 어디서나 어울려 즐기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 △역사문화정신의 현..
경남도가 미래 첨단 농업으로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경남농협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12일 진주시 이반성면 농업기술원 기공식에서 '경남농업의 디지털 전환, 사람(농업인)·산업(농업)·공간(농촌)의 혁신'이라는 농정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10년간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54개 사업에 3조 299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는 57만 6000여㎡ 부지에 총사업비 2563억원을 들여..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베트남에서 K-뷰티, K-푸드를 전세계 알렸다. 12일 인제대학교에 따르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은 태국 타이펙스,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엑스포,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에 예비무역전문인력 33명을 파견했다.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5일간 열린 '타이펙스(식품전시회) 2024'에는 전 세계 170개국 35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경남도가 꿀벌생태계를 복원해 양봉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꿀 생산량이 높은 수종으로 이뤄진 밀원숲(50㏊)을 조성한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도내 양봉 농가는 3308호로 경북에 이어 전국 2위의 규모다. 양봉농가와 벌통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한 개화일수 감소, 밀원수 부족, 병해충 등으로 생산성은 감소하고 있다. 사유림이 66%를 차지하고 있어 산주에게 큰 이득이 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