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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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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경남도·국힘 국회의원들, 공공기관 통폐합·이전 대응 ‘한목소리’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경남 산청군 삼장면 지하수보존비상대책위원회가 (주)지리산산청샘물의 지하수 취수 연장 허가 중단을 요구했다. 1996년 생산 허가를 받은 지리산산청샘물은 1일 600톤의 지하수를 취수하고 있고, 현재 5년 단위로 이뤄지는 연장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 대책위는 30일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청군 삼장면 주민들은 수년 전부터 지하수 고갈로 막대한 생활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경남도의 지리산산청샘물 취수 연..
경남 김해시가 세계유산 가야고분군의 통합관리기구로 최적지라는 용역 결과가 나왔다. 29일 김해시에 따르면 가야고분군이 있는 10개 지자체가 공동 설립한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통합관리지원단은 통합기구 설립 위치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지난 26일 김해시가 최적의 입지를 보유한 것으로 발표했다. 작년 9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이후 유네스코는 지자체별 보호·관리 체계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관리의 필요..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농촌에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농작업 인력 연인원 35만여명을 공급했다. 외국인 근로자는 21만명에 달했다. 이들의 도움으로 봄철 농번기 적기 영농을 차질 없이 마칠 수 있었다. 29일 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투입된 전체 인력규모(연인원)는 외국인계절근로자 15개 시군 21만 7140명, 농촌인력중개 21곳 11만 6703명, 지자체와 민간의 농촌일손돕기 1만 5683명, 농기계작업반(인력대..
이정환 전 한국재료연구원장이 창원산업진흥원 원장에 임용됐다. 29일 창원시에 따르면 이 신임 원장은 지난 6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이사회와 창원시의회의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이 원장은 금속 가공학 박사 출신으로 재료연에서 42년간 재직하면서 대한민국 소재 분야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이다. 특히, 기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재료연구소를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승격시키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경남 통영 두미도가 섬 특성화사업에 선정돼 활성화가 기대된다. 29일 경남도에 따르면 섬 특성화사업은 지속 가능한 섬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9년 동안 최대 50억원을 지원한다. 섬 특성화사업은 4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는 주력사업발굴과 주민 역량강화 기반 교육, 2단계 사업확장계획 수입과 주력분야 개발, 3단계 소득창출을 위한 시설지원 등 사업자립..
경남도가 빈집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로 도내 빈집 10호 중 1곳 이상 정비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빈집 정비를 위한 국비 15억 8300만원을 확보해 빈집 315호에 대한 철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행정안전부 '빈집 정비 공모사업'에 도내 7개 시군, 315호가 선정됐다. 하동군이 100호로 가장 많고 고성군 82호 빈집이 이번 사업으로 정비된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도내 철거 대상 빈집 2546호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에 송순호 전 도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지난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도당 당원대회를 열고 송순호 전 도의원을 신임 도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송 위원장은 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54.70%를 득표해 45.26%를 얻은 박준호 전 도의원을 눌렀다. 송 위원장은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경남 민주당이 될 것"이라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내용처럼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 의원들 간 갈등을 빚고 있는 김해시의회가 8월 5일 원구성을 위한 원 포인트 회의를 앞두고 합의점을 찾아가고 있다. 28일 시의회 여야 원내대표 등에 따르면 이미 선출된 의장·부의장, 3곳 위원회 위원장과 미뤄왔던 운영위원회 등 상설 위원회 4곳은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모두 차지하고, 윤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비상설 위원회 위원장은 임기가 끝날 때까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맡는..
"앞으로 김해시가 중국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주부산 중국총영사관을 방문해 진일표 총영사에게 "지난 4월 김해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시장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이다. 28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날 홍 시장은 김해가야테마파크..
홍남표 창원시장이 싱가포르에서 창원의 해양관광산업 인프라 구축 방향과 해외 기업 투자 유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28일 창원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홍 시장이 아시아 최고의 마리나로 평가받고 있는 '원 디그리 피프틴 마리나(ONE°15 Marina)' 시설을 방문했다. 싱가포르는 센토사 섬을 해양레저 관광지로 개발하면서 ONE°15 Marina를 유치한 바 있고, SUTL 그룹은 싱가포르 정부와 동 시설에 대한 계약을..
경남 창원시는 8월 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시 상복교차로 일원 차선이 전면 통제된다고 28일 밝혔다. 상복교 거더(빔) 거치 공사를 위해서다. 작업시간은 상복교 거더 1본당 30분이 소요되며 총 5본을 거치한다. 교통량에 따라 작업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상복교 거더 거치를 위한 양방향 차선 전면 통제 시, 차량 정체가 불가피함에 따라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통과하는 차량 대수가 적은 일요..
창원시의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업단지 지형도면 고시를 위한 후속 작업이 막바지다. 시는 지난 3월 7일 '자유무역지역법' 개정법률 시행에 따라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국가산업단지로 간주됐고 산업통상자원부는 그 후속 조치로 지형도면 고시를 위한 전산자료 작성을 진행 중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경남도와 최근 지형도면 등재를 위한 협의를 완료했으며 '토지이용규제 기본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의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
김해시가 물가안정과 저출산 해소를 위해 전용상품권을 발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42억원 규모의 전용상품권은 내달 1일 21개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사랑상품권 정책발행 지원 공모에 선정돼 웰컴키즈상품권 40억원, 착한가격업소 전용상품권 2억원 총 42억원 규모의 정책발행상품권을 올해에 한해 시범 발행한다. 1인 구매 한도는 30만원, 1인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구매 시..
홍남표 창원시장이 국내 지자체단체장 중 유일하게 PMI 아태 지역 이사회에 참석해 세계 최고 프로젝트 경영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25일 창원시에 따르면 홍 시장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 주관 2024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회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PMI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어퍼다비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에 70만..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5일 사회복지법인 생명나눔재단을 비롯한 47개 자원봉사 우수 수요처에 현판을 전달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는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 도움을 받고자 하는 비영리기관, 사회복지시설, 기타 공익단체 등으로 자원봉사 실적 관리와 사업 수행에 적합하다고 자원봉사센터에서 인정한 지정 활동처이다. 김해에는 총 287개의 자원봉사 수요처가 등록돼 있다. 이 중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와 실적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