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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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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 “공무원 신바람 나야 시민도 신바람”
김해 온기팩 나눔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음료·생수 기부
김해시립합창단 하모니로 만나는 ‘한국 대중가요 연대기’
경남도, 비대면 섬닥터 섬 마을 의료 공백 메운다
경남도 시군 합동평가 목표달성도 93.8% 통영·남해 ‘최고’
경남수목원의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경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수목원 내 행복과 건강을 가장 먼저 전하는 복수초(福壽草)가 지난 23일 황금빛 꽃망울을 터트렸다고 31일 밝혔다.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壽)를 주는 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눈속에서 꽃이 핀다'고 하여 설연화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밤과 이른 아침에 꽃잎을 닫고 있다가 일출과 함께 꽃잎을 점차 펼치는 특징이 있어 오..
경남의 사통팔달을 위한 도내 간선 도로 21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23일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경남도 내 주요 간선 도로 21개가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국토교통부에서 5년마다 수립하는 국가계획이다.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반영되며,..
경남 창원시가 지난해 수출액 227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는 11년 만에 200억 달러 대를 회복했고 2023년의 기록을 훌쩍 넘는 수치다. 특히 2012년 이후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창원시는 계속되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3고)로 대표되는 경제적 어려움과 국내외 정세 불안에도 창원경제가 수출과 생산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며 경제 회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
경남 창원시 주남저수지 생태탐방로가 전면 출입통제됐다. 창원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이하 AI) 확산 방지를 위해 22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한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김해시, 창녕군, 거창군 등 AI 확진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축산농가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AI 확산 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경남도의 선제적 대응 조치에 따라 주남저수지를 포함한 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중앙정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2일 도청에서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과 만났다. 박 지사는 면담에서 "지난해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외국인 광역비자 도입과 같은 경남도 건의 안건들이 중앙 정책으로 반영되는 성과들이 있었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지역이 경쟁력..
경남도가 신규 산업단지 5개를 지정해 기업 투자환경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을 쏟는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정계획에 포함된 신규 산업단지는 양산 주남일반산업단지 외 4곳이다. 총면적은 60만㎡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7조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올해 안에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8개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사천 축동일반산업단지 등 2개 산업단지는 부분 준공해 지역..
경남 김해시는 21일 장유3동행정복지센터에서 홍태용 시장 주재로 찾아가는 간부회의와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했다. 이는 내달 25일까지 19개 읍면동을 찾아가는 홍 시장의 소통 행정의 하나로 읍면동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점검, 실질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이다. 홍 시장은 주민대표들과 차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 문제를 공유했다. 또 간부회의에서는 장유3동 관련 주요 안건과 해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경남도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은 전공의 공백 장기화 상황에서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긴 연휴기간 등으로 응급의료 대비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으로 도는 '설 연휴 응급의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응급의료 주요 대책은 △도·시군 비상진..
경남 창원시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비 환급 혜택을 확대한다. 21일 창원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어르신은 대중교통을 1회만 이용해도 횟수 제한 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19~39세) 30% △일반(40~74세) 20% △다자녀(2자녀,3자녀) 각 30%, 50%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에도 경남도민의 행복시대를 열고, 도민을 살피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산업적인 측면에서 경남을 대한민국의 경제수도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편가르기와 양극화가 심각하다. 경남만이라도 노력해서 서로 상생하고 배려하는 사회로 만들어야 한다. 지난해 경남의 경제지표는 좋았다. 올해도 경남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경남도가 전 세계를 누빌 원전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지난 20일 경남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경남 원전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산에너빌리티, 중견·중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은 세계적인 글로벌 원전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와 180여개의 협력사 등 원전 제조기업 324개가 모여있는 국내 최대 원전기업 집적지이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경남 창원시는 무분별한 매립과 개발로 시민과 멀어져 온 마산만을 서로 다시 이어 시민이 향유하는 바다로 되돌리기 위해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을 선언했다. 20일 홍남표 시장은 마산만 바닷가 가치회복 선언에 앞서, 바다의 기능을 토대로 마산만의 현 상황을 진단했다. 홍남표 시장은 "바다는 해양자원의 보고이자 물류기능과 휴양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마산만의 경우 지난 100년간 무분별한 난개발 후유증으로 바다로의 접근성..
경남 창원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희망둥지 찾아주기' 사업을 시작한다. 창원시는 20일 시청 접견실에서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 시범사업' 추진기관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외국인근로자 희망둥지 찾아주기'는 근로자의 숙소를 의미하는 '희망둥지'를 찾아 임대인과 기업체의 계약을 연결해주고, 숙소 관리 방법과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외국인근로자 고용기업의 고충을 덜고..
경남도가 개인연금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한다.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은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경남도민연금이 소득공백기를 100% 메울 수는 없겠지만, 적은 금액이라도 지자체 차원의 지원을 통해 소득공백기와 노후준비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이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도 안정적 생활을 영위하고, 소득공백기와 노후를 도민..
경남 진주성과 통영 디피랑 등 경남의 9개 관광지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25~2026 한국 관광 100선'에 도내 9개 시군,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관광지는 △진주시 진주성 △통영시 디피랑 △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아라마루 아쿠아리움 △거제시 거제식물원 △양산시 통도사 △창녕군 우포늪 △남해군 독일마을 △하동군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