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5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대웅전에서 대화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에서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웅전에서 스님들과 예불후 대화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관음전에서 진우 스님과 대화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우 스님과 대화하고 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밝은 표정으로 진우 스님과 대화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우 스님과 대화하고 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스님들과 환담나누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우 스님과 대화하고 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진우 스님과 환담나누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우 스님과 대화하고 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스님들과 환담나누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종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을 예방했다.김민석 국무총리가 진우 스님과 대화하고 하고 있다.이날 진우 스님을 비롯해 기획실장인 법오 스님, 사회 부장인 진경 스님, 문화부장인 혜공 스님, 사서실장인 일감 스님이 참석했다.

[포토]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송환 관련 브리핑하는 구병삼 대변인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구병삼 대변인 "북 주민 6명 동해상으로 송환하였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포토]통일부, 해상표류 북한 주민 6명 전원 송환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동서해 표류 북한 주민 송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진숙 "국무회의 외부 공개 않는 게 마땅... 자기정치 개입 여지 없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은 9일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며, 비공개 회의에서 오간 발언은 원칙적으로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마땅하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나 역시 스스로 국무회의 때 있었던 일을 대외적으로 얘기한 적이 없다. 다만, 언론에 보도된 기사가 사실을 왜곡할 우려가 있을 때 정정해 준 적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이 방송3법 관련하여 '나는 방송장악·언론장악 했다는 얘기 듣고 싶지..

[포토]업무보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포토]청사 업무실에서 서류 검토중인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포토]정부서울청사 업무실에서 밝은 표정으로 업부보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업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포토]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포토]등청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세종 챙겨달라' 李 특명에… 金총리, 관행깨고 세종서 취임식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을 열고 "위대한 대한민국, 위대한 국민, 위대한 대통령의 시대를 여는 참모장, 국정 방향의 실현을 챙기고 살피는 국가종합상황본부장, 국민의 새벽을 지키는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역대 국무총리 대부분이 관가를 상징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것과 달리 김 총리는 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취임 일성을 밝혔다. ◇'서울 취임식' 관행 깨고 세종行…첫 회의도..

노란봉투법 등 줄줄이 논의…7월 임시국회 개막

세종// 7월 임시국회가 개막하면서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으로 입법이 좌초됐던 쟁점 법안들이 다시 논의 테이블에 오른다. 사용자 범위를 확대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에 국가 지원을 의무화하는 지역화폐법(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공영방송 이사회 구조를 바꾸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이 대표적이다.7일 정치권에..

[포토]이한주 위원장과 반갑게 인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를 내방한 김민석 국무총리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25.07.07.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국정기획위원회 방문해 기념촬영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제4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7.07.정부청사 사진기자단

[포토]국정기획위원회 방문해 발언하는 김민석 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제4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7.07. 정부청사 사진기자단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천하람 “10·15 부동산 대책은 위법… 철회 안하면 행..

김 총리 “YTN 등 정부자산 헐값매각 전수조사…계약취소..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李대통령, 몸살로 오늘 일정 취..

컷오프 논란 친명 유동철 “가짜 당원주권” 항변…명청대전..

김 총리 “서울시장 출마?…그런 일 없다, 총리 오래 하..

“부동산대책 행정소송”… 국힘 지원사격 개혁신당, 연대론..

국힘 “조원철, 법제처장이 아니라 대통령 개인변호사… 즉..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