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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7일(일)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 머리 쓸어 넘기는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안규백 장관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포토] 생각에 잠긴 김민석 대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혁신추진단·정당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 제1차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포토] 민주당 '공천혁신추진단·정당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 1차 회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공천혁신추진단·정당개혁추진단·개헌추진단 제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與, 공천혁신·정당개혁·개헌 3대 추진단 출범…"헌법 40년째 머물러"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공천혁신추진단, 정당개혁추진단, 개헌추진단 3개 기구의 첫 회의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공천 혁신 추진단은 민주 정당에 주어진 가장 중요한 내부 권력을 다루고, 정당 개혁은 숙의 민주주의·AI 민주당으로의 변화를 다루며, 개헌 추진은 국가 구조 자체의 변화를 다룬다는 점에서 모두 거대한 변화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는 "각 기구가 위원 구성을 신중히 엄선하는 과정을 거치되, 큰 방..

[포토] 지명 소감 밝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與, '메가성장특위' 첫 회의…"3대 메가프로젝트·지방성장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3대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위원장을 맡은 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메가성장특위는 메가프로젝트와 지방주도성장, 5극3특에서 빠져 있던 지방 성장까지 세 가지가 동시에 들어 있는 개념으로, 우리 당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북부·강원 접경지역처럼 수도권이면서도 소외됐던 지역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담았다"고 밝혔다..

국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단계적 도입…사고당협부터 적용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를 전면 도입하는 대신 사고 당협과 당무감사 하위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해 당원 직선제를 검토했지만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단계적으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정기 당협위원장 선출은 기존 방식을 준용하기로 했다. 현재 당협위원장은 새..

與 "개각, 실력 인선"…국힘엔 "흠집내기"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개각이 "실력 중심 인선"이라며 이를 흠집내기로 공격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했다.한병도 원내대표는 "연공서열이나 출신보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앞세운 실용적 인재 배치"라며 "국민의힘은 인선이 발표되자마자 국정 테러, 사회적 대추락 운운하며 극단적인 막말을 쏟아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두고 장동혁 대표는 대장동 변호인 출신이라고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있다...

장동혁 "李 개각, '민심 역주행'…부적격 인사 철회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6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두고 "국민의 뜻과 정반대로 가는 '민심 역주행 개각'"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개각이 민심에 역행하고 있다며 인선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특히 장 대표는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이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주도한 인사라고 주장하며 "국민이 아무리 반대..

정기국회 앞 '보수결집' 키우는 국힘… 朴 이어 MB 만난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도 접촉면을 넓히며 보수 결집에 나서고 있다. 당협위원장 직선제와 윤리위원회 징계 등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상징성을 구심점 삼아 당내 화합을 꾀하고 전통 지지층까지 다잡으려는 행보로 풀이된다.30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31일 서울 서초구 영포빌딩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6·3 지방선거 당시 국..

與 "김승원 대장동 변호 거짓 선동…실력 중심 인선"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 인선을 "실력 중심 인선"이라며 국민의힘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의혹 제기를 "거짓 선동"이라고 반박했다. 이용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인선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실용 인사"라며 "경제와 주거, 혁신성장부터 국방과 사법개혁, 성평등까지 각 분야의 적임자들이 국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형일 경제부총..

與 "조희대, 법 왜곡해 불출석 답변"…국감 증인채택·고발도 염두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사위 현안질의 불출석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해 국정감사 증인 채택과 고발 가능성을 열어뒀다.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12조를 거론하며 "현행법은 불출석의 죄를 묻는다"고 강조했다. 해당 조항은 정당한 이유 없이 불출석하거나 증언·감정을 거부한 증인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한다...

정의당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단독 출마해 찬성 94.7% 당선

정의당 신임 대표에 양경규 전 의원이 선출됐다.정의당은 29일 당 대표 선거를 실시한 결과 양 전 의원이 찬성 94.7%(3409표)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반대는 5.3%(191표)였다.양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더 크고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을 만드는 일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노동운동가 출신인 양 대표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부위원장과 상공회의소노조 위원장, 민주노동당 초대 부대표 등을 지냈다.2024년에는 당시 정의당 비례대..

제주경찰청장 면담 막아선 경찰…국민의힘 “이게 국민 대하는 모습”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태가 발생한 제주를 찾아 경찰청장 면담에 나섰지만, 경찰이 청사 출입 규정 변경을 이유로 장 대표 일행의 청사 출입과 언론 취재를 제한하면서 현장에서는 고성이 오갔다. 이후 전면 비공개로 진행된 면담을 마친 장 대표는 "국민의 우려를 전달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다"며 "이게 경찰이 국민을 대하는 모습"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 등 지도부가 이날 오후 4시30분 제주경찰청에 도착하자 경..

'의기투합' 외쳤지만…갈등만 부각한 채 끝난 與 워크숍

정기국회 시작 전 의기투합을 외치며 포문을 열었던 더불어민주당 워크숍이 당내 갈등만 부각한 채 막을 내렸다. 워크숍의 처음과 끝을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자는 데 목소리를 냈지만, 진행 과정에서 중도층 확장 전략을 놓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간의 신경전이 벌어지면서, 갈등만 재차 부각했다.28일 민주당은 1박2일 간의 워크숍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입법 전쟁에 돌입했다. 정기국회 100일 동안 국정·민생과제를 완수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국힘 '법치·안전·민생·청년' 결의문…"단결해 정권 맞서 싸우자"

국민의힘이 28일 정기국회를 앞두고 1박2일 간 진행한 연찬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외교·안보 정책에 맞서 민생을 지켜내는 데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법치주의' '국민 안전' '민생 성장' '청년 미래'를 4대 과제로 내세우며 원팀 기조의 대여투쟁을 다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경기 고양 소노캄에서 진행된 국회의원 연찬회를 마무리하며 '오늘을 딛고, 내일을 여는 약속'이라는 제목의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조지연·박상웅 의원이..

민주당TV, 9월 1일 아침 첫 방송…김민석 고정 출연

더불어민주당이 9월부터 민주당TV를 통해 국민과 당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도 매일 아침 라이브 방송에 고정 출연해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민주당TV는 민주당의 기존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 명칭을 변경하고 확대 개편한 것이다. 아침 시간대 대표 라이브 콘텐츠는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내외로 진행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민주당의 주요 현안 이슈와 정책 기조를 다룬다. 1부 방송에는 당대표가 라이브 콘..

김민석 "K-황금시대로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총력전 체제 돌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이번 워크숍을 'K-황금시대로 향하는 분기점'으로 모든 의원이 과제 해결 주체로서 총력전을 돌입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워크숍이었다. 민주주의, 국민 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민주당 의원 전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됐다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고 했다.이어 "모든 의원이 전력 질주..

與 법사위 "조희대, 손봉기 제청 자진철회하고 재협의해야"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청와대와 협의 없이 제청한 대법관 후보를 자진 철회하고, 남은 후보군 중에서 재제청할 것을 요구했다.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과 김승원 여당 간사는 이날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이튿날 현장 브리핑에서 전날 진행된 법사위 분임토의 결과를 전했다. 김승원 의원은 "제왕적 대법원장이라는 현행 제도를 유지하는 것이 맞느냐는 논의와 함께, 최근 현안으로 떠오른 대법관 제청 제..

민주당, 워크숍 결의문서 "당정청 원팀…국정과제 입법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28일 1박2일간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무리하는결의문에서 당정청 원팀기조와 국정과제 입법에 총력을 기한다는 기조를 확인했다.김민석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진행한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워크숍은 민생을 제1의 관점으로 삼아 내우외환을 돌파하고 황금시대로 가는 분기점에서 전력투구하자는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전당대회가 끝나고 열흘이 지났다.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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