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만여명 총파업…"원청교섭 진전 없으면 더 큰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원청 사업자의 교섭 참여를 촉구하며 총파업 집회를 열었다. 올해 3월 10일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첫 대규모 총파업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7·15 총파업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는 개정 노조법의 취지를 온전히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번 총파업에는 전국 10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