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 경쟁력, 에너지 인프라가 좌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배터리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확대되면서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조건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노동력과 물류, 세제 혜택, 부지 확보 등이 핵심 투자 요인이었다면, 이제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규모의 전력을 실제로 공급받을 수 있는지가 투자 실행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삼정KPMG는 9일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에너지 인프라 경쟁력' 보고서를 통해 첨단산업 경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