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청장 "중국이 운하장악, 근거 없는 주장"
파나마 운하청장 리카우르테 바스케스 모랄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중국이 파나마 운하를 장악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고, 미국 선박에 우대 요금을 적용해 달라는 트럼프 당선인의 제안을 따르면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파나마의 운하 운영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중국이든 미국이든, 어느 나라에도 차별을 둘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