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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피파09 10월 중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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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관 기자

승인 : 2008. 09. 24. 19:11

PC, PS3, X박스360, PSP 등 4가지 플랫폼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는 스포츠 게임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FIFA 시리즈의 신작, 피파(FIFA) 09를 10월 중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피파 시리즈는 매년 출시되는 축구 게임으로 실제와 같은 그래픽과 선수 동작의 구현, 피파와 라이센스를 통한 정확한 선수 데이터를 제공한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해를 거듭할 수록 향상되는 게임의 완성도에 전세계의 팬들을 사랑을 받고 있다.
피파 09 스크린샷
이번 피파 09은 시리즈 가운데 가장 유저들의 의견이 반영된 타이틀로 최고 성능의 그래픽 카드 및 엔진에서 구현 가능한 최신 비주얼 기술을 적용했다.

또 아디다스 라이브 시즌(Adidas Live Season) 서비스를 통해 매주 선수들의 이적사항을 비롯한 부상 현황, 컨디션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전세계 1000여명의 전문가들이 선수들을 분석해 주 단위로 현재 상태를 업데이트해준다.

등급은 나쁨(bad), 저조함(poor), 중간(neutral, 변화없음), 좋음(good), 최상(excellent)으로 구분되며, 중간을 제외한 4가지 등급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각자의 포지션과 컨디션을 기반으로 하여 여러 가지 상태의 변화를 가지게 된다.

특히 아디다스 라이브 시즌은 FIFA 09의 발매와 같은 주기로 진행되는 바클레이 프리미어 리그(Barclay’s Premier League), 라 리가 BBVA(La Liga BBVA), 리그 1(Ligue 1), 분데스리가(Bundesliga), 세리에 A(Serie A), 멕시코 프리메라 디비시온(Mexican Primera Division), 6개 리그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여기에 세계 어디서나 유저가 직접 클럽을 컨트롤하거나 만드는 것이 가능한 ‘피파 09 클럽’이라 불리는 PS3와 X박스360 용 온라인 모드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최대 50명의 친구들과 클럽을 형성하거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 입문’에서는 플레이어 최강의 팀을 게임에 참여시킬 수 있다

피파 09는 10월 중 PC버전과 PS3, PSP, X박스360 등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심의등급은 전체이용가이다.

닌텐도DS와 Wii, PS2 등은 연내 발매될 예정이다.
심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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