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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AP와 AFP 통신에 따르면 폴라 굿스피드라는 여성이 12일 저녁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압둘의 자택 인근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굿스피드는 2006년 '아메리칸 아이돌' 5시즌의 오디션에 도전했다가 낙방한 경력이 있다.
당시 그는 사회자에게 자신이 압둘의 열성팬이라고 밝힌 뒤 '프라우드 메리(Proud Mary)'라는 곡을 불렀지만 또 다른 심사위원인 랜디 잭슨과 압둘로부터도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연예전문 TMZ닷컴은 굿스피드의 부모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하면서 딸이 압둘의 광팬이니 압둘의 자택 근처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압둘은 대변인을 통해 낸 성명에서 "어제 일어난 사건에 큰 충격을 받았고 슬픔을 느낀다"며 "유족들에게 나의 진심과 기도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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