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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사망자 9명...“보험금과 별도의 보상금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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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4. 02. 19. 05:06

부산외대 사망자

부산외대 사망자가 10명으로 사실상 마무리됐다.


18일 경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9시께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에서 진행된 OT 행사에 참여한 부산외대 신입생 560여명 중 100여명(9명 사망)은 수일에 걸쳐 쌓인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한 지붕에 깔려 변를 당했다.


부산외대 사망자 보험금도 정해졌다. 부산외대 측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 중 붕괴 사고로 숨지거나 다친 학생들에 대한 보상문제는 보험금 지급은 물론 별도의 보상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부산외대 재학생이 학교 공식행사나 학생활동을 하다가 사망하면 한 사람에 최대 1억원, 다친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급하는 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그러나 단일 사고에 대한 총 보상금 지급한도가 5억원이어서 보험금만으로는 전체 학생에 대한 보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측도 홈페이지에 이웅렬 회장 이하 명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부상자에게 최선을 다 하는 한편 가족들에게 보험금 외에 별도로 보상을 할 방침이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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