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K씨는 당일 새벽 5시에도 자살소동을 벌여 출동한 대원들이 설득해 이를 막았으나 이후 7시간도 되지 않아 또다시 아파트 난간에 매달려 자살소동을 벌였다.
다행히 아래층에 있던 이웃 형제들이 발견해 K씨를 끌어내려 설득을 시도 자살을 막을 수 있었으나 지속적인 몸부림으로 이를 만류하던 형제 중 한명이 손목에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상길 팀장은 “섣부른 선택으로 고귀한 목숨을 끊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라며, 자살시도자도 빠른 시일내에 치료를 받고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