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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면 인구 2만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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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5. 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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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
평택시 청북면(면장 신희용) 인구가 청북택지개발지구 및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에 힘입어 지난 7일자로 2만명을 돌파했다.

2만번째 주인공은 군포시에서 거주하다 직장 때문에 청북면 옥길리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로 전입한 정모(36세)씨 가족으로 청북면에서는 전입축하 기념으로 꽃화분과 소정의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불과 10년전만 하더라도 전형적인 농촌지역이었던 청북은 외투기업전용산단(현곡,어연,한산)이 조성 가동에 들어가고 청북면 옥길리 일원에 택지개발이 완료되어 아파트입주가 시작되면서부터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택지개발지구내 3개블럭 2198세대의 아파트가 분양 중에 있어 2~3년 후에는 인구가 3만명을 넘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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