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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단원고 희생자 어머니 자살기도…입원치료 중(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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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14. 05. 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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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 학부모가 자살을 기도하다 병원에 입원했다.

9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자녀의 어머니 A씨가 자살 시도 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후송돼 입원한 상태다.

A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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