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획은 2013년도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안성시만의 추진전략 및 분야별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작년 4월부터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연구용역을 착수해 전문가 토론, 보고회 개최, 담당 공무원 및 시민설문 등 면담 절차를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영향과 취약성 분석을 실시해 건강, 재난·재해, 산림, 농업, 물관리, 생태계 등 6개 중점 분야에 대한 최종 36개 세부시행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기존사업, 기존.보완사업, 기존.신규사업, 신규사업 등으로 구분해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 향후 여건 등을 분석해 실질적인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차별 5개년 대응계획이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문과 의견들을 용역에 최종 반영해 6월중 수립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