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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석춘 후원회장은 평택시의회 앞에서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우 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글이 담긴 성명서를 발표했다.
강 후원회장은 “우 전 후보를 지지한 이유는 평택지원특별법을 만든 장본인이자 성균관대 유치사업 재추진 등을 시장 출마 명분으로 내걸고 이를 실천하겠다는 확고한 의지에 반해 그를 평택발전 적임자라고 생각해 지지했다.”며 “캠프 관계자들에게 조차도 숨긴 채 하룻밤 사이에 후보 단일화를 선언한 사실에 후원회장으로서 분개할 수 밖에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가짜박사라 안되는 사람이다, 도시공사 검찰 수사 선상에 있는 사람은 안된다며 공천 경선마저 거부한 사람이 어찌 정책연합이란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정책 야합을 할 수가 있냐”며 “‘썩은 사과끼리 붙혀 놓으면 더 빨리 썩는 법’인 만큼 이런 정치인을 이땅에 발붙히지 못하게 준엄한 심판이 있어야 한다”며 원색적인 말을 인용해 비난 수위를 높였다.
또한 그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재 이 자리에서 밝히지 못하지만 선거가 끝난 직 후 10일 안팎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및 무소속 과정과 김 후보와의 야합 과정 등을 상세히 밝힘은 물론 후원금에 대한 반환 요구도 함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