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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예비후보는 평택이 미군기지이전으로 기지촌도시로 전락할 위험에 처했을 때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을 대표발의해 18조원의 평택지원사업을 확보함으로써, 고덕국제도시 400만평을 개발하고, 120만평 규모의 삼성산업단지를 유치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평택발전의 기반을 닦았다며, 장차 평택을 평택항과 고덕국제도시, 삼성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인구 100만의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12년간 평택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당초 개발이 지지부진하던 평택항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원회 활동하면서 민간자본대신 재정을 투입해 개발하는 한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을 설립해 평택항이 인천항으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미군기지이전평택지원특별법’을 통해 평택에만 수도권 규제를 풀어 430만평 산업단지 물량을 확보함으로써 삼성전자 유치 등 평택이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평택항과 그 배후의 산업도시 개발, 고덕국제도시의 단계적 개발의 완성, 삼성산업단지와 협력 산업단지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장차 평택을 인구 100만의 국제도시로 발전시키는 꿈을 평택시민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평택항은 평택발전의 중요한 동력이기 때문에 지난 12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항상 평택항과 그 배후 평택 서부지역 개발에 모든 노력을 다해왔다.
특히, 평택항이 고부가가치 물류 항만이 되려면 컨테이너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하고, 컨테이너 화물의 가장 효율적인 운송수단이 철도이기 때문에 앞서 평택과 포승간 평택항 산업철도 건설을 추진해왔다.
평택항 산업철도 사업은 우선 1단계 사업으로 평택에서 미군기지가 있는 팽성까지 오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중에 있으며, 앞으로 2, 3단계 사업을 계속 추진해 평택에서 포승(평택항)까지 산업철도 건설을 완성하면 평택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며, 그 것을 계기로 평택항 배후의 산업도시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계속해서 평택발전 비전을 이어서 발표할 계획이며, 평택시민은 미군기지이전으로 평택 발전이 위기에 처했을 때, 쌍용차 사태로 모든 평택시민이 정말 어렵고 힘들었을 때, 누가 평택시민과 함께 있었는지, 또 누가 평택발전을 뼈를 묻는 각오로 끝까지 책임질 것인지 잘 알고 계신다고 생각한다.”며 “평택에 대한 애정과 평택발전에 대한 책임과 진정성의 깊이가 남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