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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교육지원청, 홍원초, 학생, 교사, 학부모 화가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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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4. 07. 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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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호예술관에서 빛그리미 전시회 열어
평택교육지원청, 홍원초, 학생, 교사, 학부모 화가를 꿈꾸다
홍원초 빛그리미 학부모회 회원들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평택호예술관에서 홍원초등학교(교장 김영자) 교육가족들의 ‘빛그리미’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 2007년 3월에 결성된 ‘빛그리미’는‘빛’나는 학생과 ‘그리미’인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수채화 동호회로 지난 2013년까지 6회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회원 중 일부는 지역주민으로 공모전에도 출품해 입상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홍원! 빛으로 하나되다’의 주제로 홍원초등학교 교육공동체(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 첫 번째 전시회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학생이 참여했음은 물론 기존의 빛그리미 회원과 화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는 학부모님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그 의미가 돋보였다.

또, 홍원초 교육가족의 화가의 꿈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통해 교육 현장의 소통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의 문화적 유대감 형성에 일조했다. 앞으로 홍원초에서는 학부모 뿐 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까지 확대해 더 많은 회원들이 화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방침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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