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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3월에 결성된 ‘빛그리미’는‘빛’나는 학생과 ‘그리미’인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수채화 동호회로 지난 2013년까지 6회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회원 중 일부는 지역주민으로 공모전에도 출품해 입상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홍원! 빛으로 하나되다’의 주제로 홍원초등학교 교육공동체(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한 전시회로 자리매김하는 첫 번째 전시회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단 한 명도 빠짐없이 모든 학생이 참여했음은 물론 기존의 빛그리미 회원과 화가의 꿈을 키우기 시작하는 학부모님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그 의미가 돋보였다.
또, 홍원초 교육가족의 화가의 꿈과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통해 교육 현장의 소통은 물론 지역사회 주민과의 문화적 유대감 형성에 일조했다. 앞으로 홍원초에서는 학부모 뿐 만 아니라 지역의 주민들까지 확대해 더 많은 회원들이 화가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