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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영화제는 22일 “박시은이 목포MBC 이동창 아나운서와 함께 오는 31일 개막하는 목포해양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목포해양영화제의 첫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처음으로 사회를 맡게 되어 떨리고 긴장되기도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시은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했으며, ‘엄마야 누나야’, ‘토지’, ‘쾌걸춘향’, ‘닥터깽’, ‘천추태후’, ‘오늘만 같아라’, ‘사랑했나봐’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4월에 종영한 MBC아침극 ‘내 손을 잡아’에서는 자신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격으로, 한번 마음 먹은 일은 꼭 이뤄내는 주인공 한연수 역을 연기하여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동창 아나운서는 목포MBC뉴스데스크를 16년 동안 진행했으며 라디오 특별 기획 ‘다도해 상상열전, 이야기 보따리를 풀다’로 2013년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았다. 그 외에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목포MBC ‘이브닝 뉴스’와 라디오 ‘즐거운 오후 2시’를 연출, 진행하고 있다.
목포해양영화제는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프리머스시네마 목포점과 삼학도 목포해양문화축제 공간에서 열린다. 목포해양영화제는 다양한 해양영화 신작들과 ‘그랑블루’, ‘죠스’ 등의 고전 해양영화까지 15개국 29편의 모든 상영작을 무료로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