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자협의회는 박영상 한양대 명예교수를 5기 위원장으로 재선임하고, 강수진 동아일보 문화부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지난 2008년 처음 결성된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는 소비자단체와 학계, 언론계, 법조계 등의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1년이다.
그동안 시청자협의회는 △시청자 입장 대변 △케이블방송 민원에 대한 자구노력 및 시정 요구 △방송편성 및 서비스에 대한 시청자 의견 개진 등 시청자 권익 보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양휘부 협회장은 “시청자협의회는 케이블방송업계가 고객 불만요소들을 조기에 파악해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청자 권익을 보호해왔다”며 “5기 협의회도 케이블산업이 시청자와 함께 소통하며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