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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하계 방학기간을 이용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2주 동안 1일 3교시 수업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중국어캠프는 이번 하계에 처음 시행돼 초등부, 중등부 입문반 각 1개반 총 30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교육비와 셔틀버스 운행 등 참가비용 일체를 시에서 지원했다.
수업은 중국어 입문과정으로 어학뿐만 아니라 다도 및 중국요리 실습 등을 통해 중국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체험이 함께 이루어져 학생들의 흥미를 높였다.
시는 이번 캠프를 운영한 결과, 지역 내 청소년의 중국어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고 캠프 참가 학생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을 고려해 향후 중국어캠프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어캠프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갖고 향후 자매 결연도시 중국 허위엔시와의 청소년 교류 참여 까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소년 외국어 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외 자매결연도시 미국 브레아시와 홈스테이 프로그램 등 활발한 청소년 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