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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은 노키아130은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후 처음 출시한 저가 피처폰이라며 인도, 중국, 나이지리아 등의 국가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조 할로우 MS 휴대폰 사업부 부사장은 “전 세계에 10억 인구가 휴대전화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며 “이는 포화 상태에 이른 선진국과 신흥국 시장은 대체할 만한 수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올 초 MS는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노키아130에는 MS윈도우 OS가 아닌 노키아 시리즈 30을 탑재했다.
노키아130은 가장 큰 장점은 긴 배터리 시간이다. 대기 시간 기준으로 최장 36일까지 충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노키아130 출시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이미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애플과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밀려 저가 단말기 시장을 공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