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화웨이와 차세대 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협의체를 마련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유플러스 측은 네트워크 기술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술 구현을 위해 이같은 협의체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통신 기지국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면서 꾸준히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협의체는 더욱 다양한 기술 협력 논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하는 화웨이 단말기 출시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양사가 계속 진행해온 차세대 LTE기술, 네트워크 협력 등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의체일 뿐 단말기 출시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