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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추석우편물 기간’ 비상근무체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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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8.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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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6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석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중 소포우편물은 약 1432만개 (하루 평균 약 130만개, 평소의 2.5배)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1800여명의 추가인력 투입과 2200대의 차량을 동원해 추석 우편물 처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국민들의 추석맞이 선물의 원활한 소통을 특별소통기간중에는 토요일(8월 22일,30일, 9월 6일)에도 소포 등을 배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추석이 지난해보다 빨라 과일·농수산물 보다는 육류나 수산물 등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9월 2일 이전에 발송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부패하거나 변질되기 쉬운 어패류·육류·식품류 등은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하고,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스티로품이나 에어패드 등을 충분하게 사용해 외부 충격에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게 포장한 후 우편물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 표시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우편물 표면에 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 기재 해 줄 것을 요구했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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