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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도 ‘스마트’하게… 명절에 유용한 ‘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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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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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문여나요-horz
거기문여나요(왼쪽)앱과 원조윷놀이(오른쪽)앱 캡처 화면
추석 명절도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휴 기간 각종 마트와 시장의 휴무일 정보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앱까지 명절을 스마트하게 보낼 수 있는 유용한 앱들을 모아봤다.

명절마다 가장 유용한 앱 분야는 ‘제사’가 아닐까. ‘제사의 정석’은 명절 제사상을 어떻게 차려야 하는지 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특히 제사상의 어떤 위치에 어떤 음식이 올라가야 하는지 그림을 통해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다. 또 그에 따른 민족의 풍습과 유래 등 알기쉽게 설명해준다.

‘거기 문여나요?’앱은 마트와 백화점, 전통 시장의 휴무일을 빠르게 알려준다. 백화점과 마트 등의 오픈 정보링크를 바로 볼 수 있고 연결해준다. 이용자가 직접 웹사이트에 오픈시간을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바로 볼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다.

‘원조 윷놀이’는 실제 윷을 던지듯이 스마트폰을 위아래로 흔들어 바탕화면을 터치하는 방식의 게임 앱이다. 두 팀으로 나눠서 할 수 있으며 각자 캐릭터를 정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제기차기’앱은 손 끝으로 제기를 찰 수 있는 앱인데 제기를 찰 때마다 높이나 빠르기가 계속 바뀌면서 생동감을 더한다. 또 제기를 찰 때마다 풍경도 변해 눈으로 즐기는 재미도 있다. 이 외에도 ‘투호 Lite’는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 앱이다. 투호 Lite는 화면에 바람의 방향과 속도가 표시되는데, 이를 이용해 투호를 통해 던져 넣으면 이용자가 성공한 횟수가 함께 표시된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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