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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교육용 콘텐츠의 경우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향후 눈에 띄게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IPTV 유료방송에서도 키즈 관련 주문형비디오(VOD)의 사용이 크게 증가하는 등 키즈 열풍이 불고 있다.
먼저 IPTV3사 중 가장 많은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올레tv의 키즈 콘텐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키즈 콘텐츠 전체 매출은 지난 상반기 대비 235%가 상승했다. 올레tv의 전체 장르 VOD 이용률 중 교육 키즈 카테고리 이용률은 3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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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그룹 계열 케이블TV방송사인 티브로드도 ‘키즈 무제한 월정액’ 상품이 지난 7월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2월부터 키즈랜드 카테고리를 확대 개편하면서 1만편 이상의 키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티브로드는 이번 추석 연휴에 키즈 열풍 특집관도 마련했다. 부산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상영된 국내외 작품을 선정, 지역채널을 통해 방송했다.
업계는 키즈 VOD 관련 이용자가 증가한 요인으로 접근성을 꼽고 있다. 기존 실시간 시청이 아닌, 한번 구매한 이후부터 아이들이 원할 때 바로 틀어줄 수 있는 VOD가 더 편리하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 관련 VOD는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의 수요가 더욱 높아 향후 이용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키즈 관련 VOD와 특화된 콘텐츠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유료방송 업계도 자사에 특화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