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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에스원, 착한텔레콤과 ‘맞손’ 온라인 판매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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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09. 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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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_착한텔레콤_20140923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이 알뜰폰 사업자인 에스원과 손잡고 온라인 판매에 돌입한다/제공 = 착한텔레콤
휴대폰 오픈마켓 착한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인 에스원과 온라인 총판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그 동안 에스원은 삼성 모바일스토어,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입자를 모집했으나, 이번에 착한텔레콤과의 총판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에스원 안심폰은, 에스원 관제센터와 직접 연동되는 보안관제 프로토콜이 탑재돼 위급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위치정보가 관제센터와 보호자에게 자동 통보되고 가장 가까운 세콤요원이 출동하는 등 개인보안 서비스가 주요 특징이다. 길을 잃은 자녀나 위기에 처한 노부모를 구출한 사례가 속속 알려지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요금과 단말 가격도 저렴하다. 삼성전자의 에스원 안심폰(피처폰)과 갤럭시 코어 세이프(스마트폰) 단말기를 24개월 이상 약정하면 가입비·유심비·기계값이 모두 0원이다.

장년층이 선호하는 폴더 형태의 에스원 안심폰의 최저 기본료는 월 1만2000원이며, 스마트폰인 갤럭시 코어 세이프는 월 2만1000원의 기본료로 음성 30분과 데이터 100MB를 제공 받게 된다.

저렴한 요금제라도 세콤요원이 출동하는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총판 계약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3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시중가 12만8000원의 제스파 효도 안마기를 제공한다.

박종일 착한텔레콤 대표는 “에스원과의 총판 계약은 알뜰폰 활성화와 함께 이용자에게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게는 판매 기회 확대라는 여러 의미가 있다”며 “에스원 안심폰 판매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구매 방법과 세부 조건은 착한텔레콤 웹사이트(www.goodmobile.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복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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