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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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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승인 : 2014. 09. 29. 14:10

숭실대-서울시교육청 '엄마인문학' 특강 개최
숭실대와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인문학 연속 강좌 ‘엄마 인문학, 책 읽는 엄마가 세상을 바꾼다’를 개최한다.

숭실대학교는 ‘엄마인문학’ 특강이 오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숭실대 벤처관에서 열릴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난 3월 양측이 맺은 ‘서울교육가족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활동의 일환이며, 인문학에 대한 가정과 사회의 관심 제고와 학부모의 인문 소양 함양 등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강 대상은 서울시교육청 관내의 유초중고 학생을 둔 학부모 200여명이며, 강연은 총 6회에 걸쳐 열린다.

강사로는 ‘인문학은 밥이다’라는 저서로 유명한 김경집씨가 초빙됐으며,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에도 시간을 할애해 학부모와의 소통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유재정 장학사는 “참가 학부모님 모두 자신의 삶과 공동체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성적 지상주의 등 공교육의 폐해를 반성하는 등 올바른 지향점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숭실대 지식정보처 박영철 부처장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로 인문적 소양이 깊어지고 자녀들과 함께 책 읽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책 읽는 가정 문화가 확산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한 공교육 내실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에 10월 2일(목) 18:00까지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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