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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사진전, 명동성당 앞 미술관서 31일까지 개최…친필 서명·메시지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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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4. 10.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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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한 사진전, 명동성당 앞 미술관서 31일까지 개최…친필 서명·메시지 등 전시

 교황 방한 사진전이 열린다.


1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은 15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명동대성당 앞 신설 문화공간인 갤러리1898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사진전 '일어나 비추어라'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황 방한 사진전에는 교황이 한국 방문 당시 사진 50여 점과 친필메시지, 친필 서명, 앉았던 의자와 사용한 테이블 등이 전시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8월 18일 서울대교구 현판에 축성과 함께 "서울 가톨릭 공동체 모든 분들이 이 도시에서 나날이 말씀의 누룩이 되어가시기를 빕니다"라는 친필 메시지와 서명을 남긴 바 있다.

이어 지난 8월 16일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서 사용한 성작과 서울대교구에 선물한 124위 복자화 동판 부조 메달도 전시한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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