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장병완 의원 “최근 불법 스팸 문자 급증...도박 관련 1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1023010014126

글자크기

닫기

윤복음 기자

승인 : 2014. 10. 23.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불법 휴대전화 스팸 신고 1위는 도박 관련으로, 최근 3년새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장병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분석한 인터넷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도박분야 스팸 신고건수가 2012년 643만건에서 2013년 734만건, 올 8월까지 445만건에 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 8월 기준 전체 스팸 신고건수는 1070만건 중 445만건이 도박 스팸으로 전체 스팸의 42%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 도박 스팸이 전체의 20%를 차지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40%를 넘어서 도박이 차지하는 비중이 급격한 상승하고 있다.

이에 장 의원은 “불법 도박 스팸은 사행성을 조장해 그 해악성이 여타 스팸보다 더 크기에 철저한 단속 및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며 주무부처인 미래부와 인터넷진흥원의 관리 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윤복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