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LG유플러스는 기존에 일반·실버·골드·VIP 4단계로 구분하던 멤버십 등급은 ‘다이아몬드’와 ‘VVIP’ 등급이 신설돼 총 6개 등급으로 보다 세분화했다. 연 90~100만원의 통신료를 납부해야 누렸던 VIP혜택이 요금제에 따라 최고 1개월만(전월말 가입자는 익월말 자정 등급 부여)에 최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연 6회의 무료 영화관람 혜택을 일반 등급인 ‘다이아몬드’ 고객들도 누릴 수 있도록 수혜 범위를 확대했으며, VIP 이상 고객의 경우 업계 최대인 연간 24매의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 고객들은 69요금제에만 가입해도 6회의 무료 영화관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멤버십 포인트 혜택도 강화해 최고 등급인 VVIP의 경우 연간 최대 30만 포인트를, VIP는 연 최대 22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 변경에 따른 멤버십 등급 변경 시 연간 포인트 이용한도 역시 함께 변경되며, 11월 1일 이후 멤버십 가입 고객은 12월 한달 간 이용한 요금제를 기준으로 내년 1월 1일 새로운 등급을 부여 받게 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멤버십 개편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LTE8 무한대 80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멤버십 카드 최초 발급 고객 3600명에게 피자 교환권을 제공한다.
양철희 마케팅 담당은 “고객이 매우 비싼 요금을 장기간 부담하지 않더라도 빠르고 쉽게 멤버십 등급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도록 기존의 틀을 완전히 허물었다”며 “특히 고객들의 관심이 가장 높은 ‘영화 혜택’을 타사 대비 월등한 수준으로 강화해 체감 혜택을 대폭 높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