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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2012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20명의 드림리그 장학생들이 작품에 참여했다.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작품뿐만 아니라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 아케이드 작가들과 함께 공공예술 프로젝트 참여 모습도 함께 선보였다. 정기전시회 이후에는 지하철(경복궁역·혜화역) 문화공간에서 순회전시할 예정이다.
오프닝 행사에는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사장, 한국메세나협회와 서울문화재단 관계자, 드림그림 장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에는 장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디자인보틀·에코백·레코팔찌 등을 플리마켓에서 판매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예술적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드림그림 장학생들의 노력이 우수한 작품으로 승화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드림그림 장학생들이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그림은 미술 장학생들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달 장학금을 지원해 주는 한성자동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서울문화재단과 신당 중앙시장 환경개선프로젝트를 함께 했으며, 어르신 초상화 그리기 등 재능나눔 활동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