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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측, “조성모·터보·서태지 ‘토토가’ 출연 확정? 18일까진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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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4. 12. 0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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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기획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공연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MBC 측은 아시아투데이에 “‘토토가’에 어떤 가수가 나오는지 아직 밝힐 수 없다”며 “18일 공연 당일에 더 큰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출연자를 사전에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가수 조성모와 그룹 터보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보도에 대해 “양측에 접촉한 것은 사실이나 출연 확정 여부에 대해서는 확답을 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토토가’는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로 일컬어지는 1990년대를 뜨겁게 달궜던 가수들을 초청해 관객들과 추억을 나누고 그때 그 열기를 다시 느끼기 위해 기획된 특집이다.

앞서 ‘무한도전’ 멤버들은 ‘토토가’ 특집에 출연할 가수를 섭외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멤버들은 핑클의 재결합 추진을 위해 이효리를 만난 데 이어 S.E.S, H.O.T, 젝스키스, 지누션, 쿨, 터보, 소찬휘, 김현정 등을 만나 섭외를 위한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한편 ‘토토가’는 지난 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방청 신청은 10일까지이며 공연은 18일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열린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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