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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상징 ‘크리스마스트리’를 정상가 대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해 ‘파인 나무 세트(120cm)’를 1만7000원에, ‘초이스엘 고급 솔트리(150cm)’를 3만원에, ‘초이스엘 솔트리 장식세트(100cm)’를 2만8900원에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볼, 별 장식 등 크리스마스 장식용품도 1000·3000·5000원 등 균일가 판매한다.
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파티 모자’를 6500원에, ‘크리스마스 글자 가랜드’를 8500원에, ‘크리스마스 원형 모빌’을 3900원에 선보인다.
한편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주방 식기들도 정상가 대비 최대 20%가량 저렴하게 내놓았다.
‘초이스엘 크리스탈 와인잔’이 9900원, 크리스마스 접시가 5600원, 크리스마스 머그잔이 3440원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가족, 친구 등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트리, 장식용품 등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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