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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토토가’ 대박…‘자유로 가요제’ 기록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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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4. 12.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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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토토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가수들과 만나 또 다시 대박을 터트렸다.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24.8%(TNmS,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무한도전'이 올해 가장 높게 기록한 최고 시청률이며 지난해 방송된 '자유로 가요제' 편의 시청률인 23.3%의 기록을 뛰어넘는 수치다.


'토토가'와 '자유로 가요제' 모두 '무한도전'과 가수들의 만남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눈길을 끈다.


'토토가'는 김건모, 김현정, 소찬휘, 엄정화, 이정현, 조성모, 지누션, 쿨, 터보, S.E.S 등 90년대 최고 가수들이 총출동해 그 시절로 돌아간 듯 추억의 감동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해 펼쳐진 '자유로 가요제'에서는 보아, 지드래곤, 유희열, 장기하와 얼굴들, 김C 등이 '무한도전' 멤버들과 짝을 이뤄 임진각에서 열띤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   


매회 새로운 아이템으로 도전을 이어가는 '무한도전'은 가수를 만나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 또 멤버들과 가수들과의 호흡이 좋아 방송 후 ‘음악’이 화제에 오르며 더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 두 번째 이야기는 내년 1월 3일 방송된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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