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어린이도서관에 따르면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 문화운동이다.
생후 12개월에서 48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병아리들의 책 나들이’, ‘몸으로 만나는 그림책’ 등 6개의 프로그램이 한 해 동안 4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엄마와 아기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는 것이 핵심인 이 프로그램은 아기의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에 기여하고, 부모와 아기의 관계를 풍요롭게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오는 5일까지 안양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기타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