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영란법 처리와 관련, 위헌성이 있고 법치주의에 반하고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론 때문에 통과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정무위원회가 제출한 안이 법치주의와 법리상 위헌성을 안고 있으면서 제대로 보완하지 못했다”면서 “이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사위의 타결 직전까지 와있는 것은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정주의·인기영합주의로 인해 중심을 잡지 못한 것 아닌가”라면서 “이 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잘 다듬어야한다. 부정부패를 뿌리 뽑는 것과 함께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포토] 회의 주재하는 이상민 법사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15y/03m/03d/20150303010003674000184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