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저우제룬(周杰倫·36)과 한국계인 쿤링(昆凌·22) 부부가 이미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그동안 혼전 임신이 아니라고 줄곧 주장하던 저우는 아주 머쓱하게 돼버렸다. 결혼이 올해 1월 17일에 있었으니 이후에 임신했다면 채 3개월여에 불과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혼전 임신은 이제 명명백백한 사실일 수밖에 없게 됐다.
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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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것으로 보이는 저우제룬의 부인 쿤링. 젊은 나이의 산모답게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아이의 성별도 이미 아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밝히지는 않겠다고 한다. 나중 적당한 때에 밝히면 더욱 놀랍고 기쁨이 배가될 것이라는 게 둘의 생각인 듯하다.
보통 임신 5개월 차가 되면 산모는 조심해야 한다. 특히 처음 임신한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하지만 쿤링은 그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계속 세계 곳곳을 도는 강행군을 거듭하고 있다. 아무리 체력이 좋고 젊다고 해도 몸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남편인 저우제룬도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을 쓴다고 한다. 그가 결혼 이후 담배와 술을 완전히 끊었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은 이로 보면 유언비어라고 하기만은 어려울 듯하다.
물론 누구보다도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아는 것은 쿤링이라고 해야 한다. 자신이 있으니 계속 왕성한 활동을 하지 않나 보인다. 그녀의 왕성한 행보는 앞으로도 당분간 더 계속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