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갤러리아 “제주공항면세점 올해 매출 목표 900억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06010001990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5. 05. 06.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면세점 보도사진FNL
제주공항 갤러리아 듀티프리 전경./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오는 7월 예정된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선정을 앞두고 면세점 관리능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6일 갤러리아에 따르면 제주공항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아 듀티프리’는 올해 900여 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공항 면세점은 2014년 4월 임시 매장을 오픈한 이후 이전 사업자의 연간 매출 80%를 8개월 만에 달성한 바 있다. 또한 2014년 11월 제주 세관에서 실시한 수출입물류업체 법규수행능력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매장 상품 구성은 매출 비중의 90% 이상 차지하는 중국인 고객 선호 상품을 위주로 배치했다. 이에 중국인 선호도가 높은 국내 브랜드 비중이 매출의 5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화장품은 33%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실시한 매장개편에서는 국내 화장품 아이오페·실크테라피·쥬메이 등을 선보이면서 상품구성을 강화했으며, 중소·중견 국내화장품 브랜드인 게리쏭·메디힐·쥬메이 등을 입점시켰다.

현재 갤러리아 제주공항면세점의 전체 매장 면적에서 국내 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54.1%이며 전체 면적 중 중소중견 브랜드 비중 역시 38.9%를 차지하고 있다. 브랜드 수를 기준으로 국내 브랜드 중 중소중견 브랜드의 수 비중을 전년 68.2%에서 올해 76.9%로 확대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당사는 이제 막 1년을 넘긴 초기 신규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최단기간 흑자 달성과 법규수행능력 최상위 등급 획득이라는 결과물의 데이터를 통해 매우 우수한 면세점 관리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