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북도교육청, 갈등에서 화합으로! 학교 통합 협약서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0507010003122

글자크기

닫기

문봉현 기자

승인 : 2015. 05. 07. 15: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북도교육청, 갈등에서 화합으로! 학교 통합 협약서 체결
경북도교육청은 2016년 3월 1일자로 청송 안덕고등학교와 현서고등학교가 통합한다고 밝혔다.

안덕-현서 중고등학교의 통합은 농촌지역의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양 지역의 학교가 모두 존속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에 놓이게 됐다.
1-1.학교통폐합
이에 2014년 7월에 안덕·현서 중고등학교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을 추진해 안덕중고등학교를 현서중고등학교로 통합하기로 결정됐으나 통합에 대한 거부감과 절차상 문제점을 들어 소송까지 진행되는 등 양 지역 간 갈등으로 통합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교육청의 끊임없는 노력과 양 지역 주민들의 상호 이해를 통해 5월 7일 청송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는 제외하고 안덕고를 현서고에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양 지역 대표자 간에 협약서를 체결했다.

안덕-현서 통합 고등학교에는 2016년도에 100억 원 정도의 통폐합지원금을 기금으로 관리하여 “교육환경개선 지원 사업”“교육활동 지원 사업”“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경비”등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에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김희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그 동안 양 지역 간 갈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등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통폐합으로 적정규모학교가 육성되면 농촌지역의 중심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봉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