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현서 중고등학교의 통합은 농촌지역의 학생이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양 지역의 학교가 모두 존속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에 놓이게 됐다.
|
그러나 교육청의 끊임없는 노력과 양 지역 주민들의 상호 이해를 통해 5월 7일 청송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는 제외하고 안덕고를 현서고에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양 지역 대표자 간에 협약서를 체결했다.
안덕-현서 통합 고등학교에는 2016년도에 100억 원 정도의 통폐합지원금을 기금으로 관리하여 “교육환경개선 지원 사업”“교육활동 지원 사업”“폐지학교 학구 학생을 위한 경비”등 교육경쟁력 강화사업에 장기적으로 지원한다.
김희철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그 동안 양 지역 간 갈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등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통폐합으로 적정규모학교가 육성되면 농촌지역의 중심학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