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보험공사는 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여성기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 경쟁력강화 및 수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는 여성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는 동시에 여성기업들이 무역보험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특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사는 올해 여성기업 구매비율을 40%이상으로 확대해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공사는 864개의 여성기업에게 전년 대비 21% 증가한 1조3000억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여성기업들이 무역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기업 대상 무역보험제도 설명회 등 홍보를 강화하고, 협회와 여성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Plus+ 단체보험’계약도 추진키로 했다.
김영학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성 기업들이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여성경제인협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