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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시, 내서 삼계천변에‘걸어서 10분거리 쉼터’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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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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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서 삼계천변에‘걸어서 10분거리 쉼터’
창원시가 내서 삼계천변에 ‘걸어서 10분거리 쉼터’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쉼터는 삼계중학교 뒤 내서읍 삼계리 1428-21 일원에 지난 4월 부터 이달 4일까지 60일에 걸쳐 총사업비 1억800만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특히 이 쉼터는 삼계천을 따라 길게 산책로가 조성됐는데 △중간에 파고라, 벤치, 앉음벽 등 휴게시설 △야외 운동기구(4대) △보안등(4본) △팽나무 등 15종 616주로 조경 등으로 꾸몄고, 하천 옹벽에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걸어서 10분거리 쉼터’ 조성은 휴식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조성하고 있는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여가생활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걸어서 10분거리 쉼터’를 지난 5월 마산합포구 성호동에 1차로 조성했으며, 마산회원구 중리, 진해구 대죽동,용원동에 공사 중에 있으며, 오는 7월까지 총 5개소에 쉼터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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