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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메르스 확산대비 민방위 시설·장비 특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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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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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구, 메르스 확산대비 민방위 시설 및 장비 특별점검2
사진설명=진해구 풍호동 우성아파트 비상대피시설 점검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이종민)는 메르스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민방위 시설·장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난16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진해구 관내 비상급수 시설 20개소, 비상대피시설 133개소, 경보시설 6개소, 방독면 3,200개 등이며, 이번 특별점검을 위해 민방위기동대, 민방위지원대,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진해구는 메르스 장기화 우려에 따라 비상급수시설에 대한 급수시설안내, 수질검사결과 게시여부, 장비보관장소의 적정여부 등을 점검하며, 민방위 필수장비와 방독면에 대한 확보수량, 정상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사용불가 장비는 폐기 또는 교체할 방침이다.

차석종 진해구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민방위 시설·장비 특별점검으로 만약에 있을 민방위 비상사태 발생에 철저한 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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