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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내서읍, 메르스 확산 방지에 민관 합동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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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5. 06. 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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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서읍, 메르스 확산 방지에 민관 합동 총력 대응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은 지난 15일부터 청아병원과 합동으로 메르스 확산 방지 예방활동을 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은 물론 민간부문의 역량까지 끌어모아 메르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메르스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청아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읍민에 대해 중동지역 방문, 메르스 의심자 또는 확진자 접촉, 메르스 발생 병원 방문 등에 대해 사전 문진을 실시하고, 손 소독 실시와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내서읍은 메르스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노인대학의 이용을 중단하였으며, 호흡기 질환자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에 대비하고 있다.

김용운 내서읍장은 “메르스 감염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개인의 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내서읍에서는 전 행정력을 메르스 확산 방지에 집중하여 내서 지역에 메르스 환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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