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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하는 부잣길 걷기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가 없는데다 도시락과 물, 간식 등은 개인이 준비해야 하고 쉬는 시간을 활용해 1분 강의와 시낭송, 산속 음악회 등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곳곳에 위치한 문화유산과 관광명소에 대한 설명과 안내는 부잣길을 걷는 사람들의 부자길잡이인 윤재환 시인이 맡는다.
아름다운 멋과 역사를 품고 있는 문화유산과 함께 강변을 따라 숲길을 걸어가는 부잣길 걷기는 의령군 정곡면 호암 생가 공영주차장에서 출발해 월현천과 탑바위, 불양암, 호미산성과 호미마을을 지나 예동마을과 무곡마을을 거쳐 천연기념물인 성황리 소나무와 성황마을 까지 17.4km를 걷는다.










